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올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깔려있는 모습. /사진=뉴스1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14일 "우리나라가 제주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에서는 오전 6~9시까지 저기압 영향 강수가 예상된다. 서울과 인천·경기 서부·충남 북부·서해 5도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충남 내륙과 남부 내륙에선 낮 12시~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이다. 전남엔 낮부터 한때 최대 40㎜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는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