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와 전남 그리고 경남을 제외한 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해 6월30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먹구름이 가득한 대구 하늘에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

21일 제주와 전남 그리고 경남을 제외한 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제주와 남해안은 최대 20㎜ 안팎의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서해 중부 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제주와 남해안은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정도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달라져 강수 구역과 강수량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심의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9도 ▲춘천 34도 ▲강릉 29도 ▲대전 34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