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M2칩으로 무장한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기술(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가 화면 크기 11인치, 12.9인치의 두 가지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은 기기 뒷면에 유리 마감의 애플 로고를 배치해 맥세이프 충전을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올해 업그레이드된 M2칩을 2022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새 아이패드 프로에는 새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M2 칩은 M1보다 빠르지만, M1 프로 또는 M1 맥스, 울트라 칩을 능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M2 칩의 중앙처리장치(CPU)는 7~8코어로 동일하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옵션은 9~10코어로 업데이트될 것으로 관측된다.
스토리지의 경우 전작과 같은 용량인 128기가바이트(GB)/256GB/512GB/1테라바이트(TB)/2TB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아이패드의 경우 128GB 대신 256GB 스토리지부터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용 더 큰 배터리를 테스트 중이다. 더 빠른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도입되면서 배터리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미니 발광다이오드(LED)가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전작에 비해 가격이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