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테라와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가 만났다.
하이트진로는 시현하다와 협업해 사진 프레임 제작, 이미지 촬영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테라와 함께한 나의 20대를 시현하다'를 주제로 테라 특유의 초록색을 활용한 이미지를 시현하다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사진 속 프레임은 탄산방울을 형상화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아날로그 감성에 관심이 많은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들에게 사진 촬영이라는 소재로, 테라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와 시현하다는 20대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성인이 되고 난 후 경험하는 술자리의 다양한 추억들을 소환했다. 대학교 MT, 신입사원 회식, 첫 번째 페스티벌 등 5가지 콘셉트 촬영을 통해 테라와 함께한 20대의 즐겁고 인상깊었던 순간들을 직관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시현하다에서는 이번 프레임 공동제작을 기념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20대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색다른 협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20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