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75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민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일바지를 입고 감자 캐기 체험을 위해 농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75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042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500명 전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8454명보다 1412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7611명보다도 569명 감소했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994명→ 7198명→ 6842명→ 6071명→ 3538명→ 9310명→ 8992명 등으로 일평균 713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784명 ▲서울 1580명 ▲경남 467명 ▲경북 388명 ▲인천 364명 ▲대구 341명 ▲강원 265명 ▲충남 250명 ▲울산 241명 ▲부산 235명 ▲전남 226명 ▲충북 212명 ▲대전 205명 ▲전북 182명 ▲광주 145명 ▲세종 63명 ▲제주 94명 등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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