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9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8992명보다 1495명 감소한 수치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 장면을 시청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2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97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8992명보다 1495명 감소한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48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497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2주 동안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405명, 해외 유입 9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30만5783명(해외유입 3만421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77명 ▲부산 454명 ▲대구 343명 ▲인천 346명 ▲광주 141명 ▲대전 203 명 ▲울산 239명 ▲세종 63명 ▲경기 1966명 ▲강원 261명 ▲충북 206명 ▲충남 272명 ▲전북 178명 ▲전남 225명 ▲경북 379명 ▲경남 457명 ▲제주 9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889명(서울1577명, 경기 1966명, 인천 346명)으로 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608명으로 48%다.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7일~23일) 동안 7198명→ 6842명→ 6071명→ 3538명→ 9130명→ 8992명→ 7497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03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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