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인천-다낭 등 베트남 노선 재운항에 들어간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의 베트남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2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다낭 노선은 오는 30일부터 주 7회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9시20분에 출발하고 다낭에서는 다음날 새벽 1시30분에 출발해 오전 8시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이달 29일부터 주 2회(수·토) 일정, 인천-호찌민 노선은 7월20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재운항 된다.

인천-나트랑 노선 운항시간은 인천공항에서 밤 10시10분에 출발하고, 나트랑에서는 다음날 새벽 2시20분에 출발해 오전 9시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호찌민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밤 9시5분에 출발하고, 호찌민에서는 다음날 새벽 2시에 출발해 오전 9시45분 인천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베트남 노선 재운항에 맞춰 이달 30일까지 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인천-다낭 21만원 ▲인천-나트랑 22만91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7월1일~10월29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이며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됐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이밖에 제주한공은 해당 기간 왕복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6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