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227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7497명보다 270명 감소한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49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2명으로 이틀 동안 5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227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15일 동안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16명, 해외 유입 11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31만2993명(해외유입 3만432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02명 ▲부산 396명 ▲대구 379명 ▲인천 340명 ▲광주 140명 ▲대전 158명 ▲울산 176명 ▲세종 58명 ▲경기 1858명 ▲강원 295명 ▲충북 176명 ▲충남 249명 ▲전북 198명 ▲전남 182명 ▲경북 393명 ▲경남 394명 ▲제주 12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800명(서울1602명, 경기 1858명, 인천 340명)으로 52.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427명으로 47.5%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일~24일) 동안 6842명→ 6071명→ 3538명→ 9130명→ 8992명→ 7497명→ 7227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03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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