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가 11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홀스테인 에디션 2022'를 발표했다. /사진=오리스

시계 전문 브랜드 오리스가 11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홀스테인 에디션 2022'를 공개했다.

24일 오리스에 따르면 이번 홀스테인 에디션 2022 모델은 오리스의 전설적인 아이콘 풀 스틸 월드타이머에서 영감은 받았다. 월드타이머로 알려진 오리스 캘리버 690은 월드타이머를 장착한 무브먼트(시계의 동력장치)로 인정받고 있다.


케이스 측면에 있는 플러스·마이너스 버튼은 한 시간 앞으로 이동하거나 뒤로 이동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시간은 3시 방향에 있는 카운터를 통해 표시되게 작동시키는 첫 번째 무브먼트다. 시간이 자정을 넘어서면 어느 방향으로든 날짜도 따라서 변경된다.

36.5㎜ 직경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구성된 이 모델은 3단 연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장식을 위해 손목이나 팔에 끼는 고리나 밴드)과 빨간색 플러스와 마이너스 상징 기호가 표시된 파란색 문자판이 장착돼 있다.

오리스 관계자는 "250세트로 한정 출시되는 홀스테인 에디션 2022은 오리스의 아이콘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