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625-625 한강버스킹에 몰린 인파. /사진=뉴시스

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752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187명보다 565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8454명보다도 1298명 증가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8일 기준 19일 연속 1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992명→ 7497명→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9896명 등으로 일평균 715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79명 ▲경기 2460명 ▲인천 598명 ▲경남 578명 ▲경북 544명 ▲강원 346명 ▲울산 341명 ▲대구 323명 ▲부산 295명 ▲전북 290명 ▲충남 285명 ▲대전 269명 ▲전남 268명 ▲충북 231명 ▲광주 210명 ▲제주 154명 ▲세종 8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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