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솔라가 '세계 100대 에너지 전환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트리나솔라 제공

글로벌 태양광발전(PV)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 트리나솔라가 중국 기업 중 유일하게 로이터 선정 '세계 100대 에너지 전환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도 손에 꼽는다.

트리나솔라는 최근 100기가와트(GW) 모듈을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며 총 1350억 킬로와트시(kWh)에 달하는 청정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 뛰어난 제품 성능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금융지원 타당성 조사에서 6년 연속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기관의 2분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도 최상위 등급 태양광 발전 모듈 제조업체로 선정됐다.


트리나솔라는 PV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미디어 'PV-Tech'가 발행하는 최신 태양광 발전 모듈 기술 금융지원 타당성 보고서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받았다. PV-Tech의 AAA 등급과 BNEF의 최상위 모듈 제조업체 등급을 동시에 달성한 모듈 업체는 트리나솔라가 유일하다.

트리나솔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고객 중시, 열린 혁신, 헌신과 근면 등을 모토로 모두를 위한 태양광 에너지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린 자세로 산업을 이끌면서 글로벌 에너지 보존, 배출 저감,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나솔라는 1997년 설립돼 중국 창저우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뿐만 아니라 태양광 모듈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 발전소 및 시스템 제품, 태양광발전과 운영 및 유지보수, 지능형 마이크로 그리드 및 다중 에너지시스템 등의 분야에 진출한 상태다. 후방 연관산업으로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 파이낸싱, 설계, 시공, 운영 및 관리, 고객용 원스톱 시스템 통합 솔루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