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남자와 함께 있다는 이유로 과거 동거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48세 남성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35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전 연인 40대 여성 B씨가 그녀의 남자친구 50대 C씨와 함께 있다며 B씨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가슴 등을 찔렸고 C씨는 제지하던 과정에서 팔 부위에 중상을 입었다. C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B씨는 자리에서 사망했다. A씨는 폭력행위처벌법위반 등 전과 4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0시 54분쯤 사건현장에서부터 700m 떨어진 골목에서 혈흔이 묻은 A씨를 발견했고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