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에 응시한 비율이 65%로 확인됐다.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차 시험이 치러진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응시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에 응시한 비율이 65%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 2022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 시험 응시율은 대상자 3만3454명 중 2만1743명이 응시해 65.0%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0년 67.0%보다는 2.0%포인트 낮아졌고 전년도인 2021년 63.5%보다는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체 응시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시험의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달 31일이다.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78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