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스마트폰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다음달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스마트폰 구매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진흥협회는 국내외 스마트폰 가격을 비교 분석해 알려주는 홈페이지를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개편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국내외 단말기 가격 비교 홈페이지는 주요 스마트폰의 국내외 가격 정보를 제공해 출고가 인하와 이용자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운영됐다.
이번 개편으로 한눈에 스마트폰 가격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동안 이동통신사, 제조사, 오픈마켓 등 유통경로별 단말기 가격정보가 개별적으로 제공돼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가별·유통경로별 주요 단말기 가격 정보를 첫 화면에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고, 한 번에 볼 수 있는 메뉴를 만들었다.
아울러 국가별·유통경로별로 단말기 가격 정보 순위 등이 자동으로 정렬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단말기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한다. 이통사별 주요 스마트폰 공시지원금과 유통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추가지원금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견 청취' 아이콘을 생성해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