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8만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만3129명이다. 이는 하루 전 동일 시간 8만5944명보다 2815명 줄어든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6만6490명)과 비교하면 1만6639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8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6만8632명 ▲23일 6만8551명 ▲24일 6만5433명 ▲25일 3만5883명 ▲26일 9만9327명 ▲27일 10만285명 ▲28일 8만8384명 등으로 일평균 7만518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3470명 ▲서울 1만7517명 ▲경남 4447명 ▲인천 4347명 ▲경북 3796명 ▲충남 3714명 ▲대구 3101명 ▲전북 2921명 ▲강원 2775명 ▲부산 2765명 ▲충북 2577명 ▲대전 2557명 ▲광주 2370명 ▲전남 2366명 ▲울산 2161명 ▲제주 1613명 ▲세종 632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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