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1~6월) 총 14만5860대의 차를 인도한 포르쉐는 이 기간 매출 179억2000만 유로(약 23조7235억원), 영업이익 34억8000만 유로(약 4조6070억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8.5%, 영업이익은 24.6% 뛰었다.
포르쉐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16.9%에서 19.4%로 2.5%포인트 올랐다. 포르쉐는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인 15만3656대보다 줄었지만 고부가가치 차 판매 증가, 고환율 효과를 봐 매출과 영업이익이 뛰었다고 분석했다.
포르쉐는 올해 총 17~18%의 이익률과 매출 380억~390억 유로(약 50조6000억~5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