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833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15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1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만83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9만1059명)보다 2만2704명, 일주일 전인 지난 7일(7만786명)보다 2431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2632명→ 6만9403명→ 4만2707명→ 2만8207명→ 3만6937명→ 5만7309명→ 9만3981명 등으로 일 평균 5만731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8827명 ▲서울 1만1808명 ▲경북 4772명 ▲경남 4637명 ▲인천 4245명 ▲대구 3542명 ▲전북 2750명 ▲충북 2693명 ▲강원 2638명 ▲전남 2166명 ▲광주 2160명 ▲충남 2050명 ▲대전 1940명 ▲부산 1685명 ▲울산 1334명 ▲세종 587명 ▲제주 52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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