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7만1471명으로 전일 대비 2만여명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주일 전(지난 8일·7만2632명)과 비교해도 소폭 감소해 연휴 이후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확진자 수가 다소 주춤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1471명이다. 전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9만3981명 대비 2만2510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7만1119명, 해외 유입은 3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26만4470명(해외유입 6만2952명)이다. 최근 1주간 추이는 6만9410명→ 4만2724명→ 2만8214명→ 3만6938명→ 5만7309명→ 9만3981명→ 7만147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5만6873명이며 주간 총 확진자 수는 39만8114명으로 40만명에 육박했다.
재원 위·중중 환자는 491명으로 전날보다 16명 감소했다. 최근 1주간 추이는 504명→ 525명→ 532명→ 553명→ 547명→ 507명→ 491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523명이다. 하루 새 사망자는 7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665명이 됐다. 치명률은 0.11%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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