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이케아-레이븐그룹과 탄소제로 운송 협약을 맺었다. /사진=볼보트럭

볼보트럭은 이케아 인더스트리, 레이븐(Raben) 그룹과 탄소배출이 없는 대형 화물 운송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 레이븐 그룹이 운영하는 폴란드 즈바시네크(Zb?szynek)에 위치한 두 개의 공장 내부 운송을 위해 볼보트럭의 대형 전기 트럭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 공장 내 운송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시범 운행을 마치고 난 뒤 자사의 대규모 운송 네트워크에서 전기 트럭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케아 인더스트리, 레이븐 그룹은 볼보트럭과의 공동협약 체결을 통해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대형 전기트럭인 볼보 FM 일렉트릭을 도입한다.

볼보 FM 일렉트릭은 폴란드 서부 즈바시네크와 바비모스트에 위치한 두 개의 이케아 인더스트리 공장 14km 거리를 운행하며 내부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볼보 트럭은 이케아 인더스트리 생산 공장에 있는 충전소에서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해서 충전된다. 첫 번째 볼보 FM 일렉트릭 트럭은 가을경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