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새로운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계속 발전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브라이튼은 2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데 제르비 감독과의 인터뷰를 게시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축구에서 완벽함은 없다"면서도 "나는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 제르비 감독은 "세계 최고의 리그 EPL에서 일하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명확한 생각을 가진 구단에서 일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경기를 많이 봤고 선수들을 연구했다"면서 "팀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고 분명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터 전임 감독이 했던 일을 알고 있다"며 "내가 추구하는 축구를 구현하기 위한 적합한 기술과 정신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용감한 축구를 할 것이고 브라이튼의 순위(4위)가 나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덧붙였다.
브라이튼은 현재 EPL 6경기에서 4승1무1패를 거둬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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