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실버영화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고광선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과 노인회 관계자 및 수상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기념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99년까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 되었으나, 정부 행사의 민간 이양 방침에 따라 2000년부터 노인 관련 단체의 자율행사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