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247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오는 27일 0시 기준 발표될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사진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의 모습. /사진=뉴스1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24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2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5일 1만1415명보다 2만1062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4만396명)보다는 7919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6730명 ▲경기 1만671명 ▲인천 1988명 등 수도권이 1만9389명으로 전체의 59.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3088명(40.2%)이 발생했다. ▲경남 1690명 ▲경북 1638명 ▲대구 1414명 ▲충남 1207명 ▲부산 1152명 ▲강원 1167명 ▲전북 1112명 ▲대전 853명 ▲전남 852명 ▲광주 820명 ▲울산 565명 ▲충북 426명 ▲제주 136명 ▲세종 56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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