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7679명으로 집계돼 6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들. /사진=뉴스1

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7679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000명대로 전망된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만3594명보다 5915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대 3만70명 보다 2391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881명→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1만6423명→ 3만4739명 등으로 일 평균 2만474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7636명 ▲서울 5520명 ▲인천 1593명 ▲경남 1567명 ▲경북 1901명 ▲대구 1576명 ▲강원 1125명 ▲충남 1044명 ▲충북 1039명 ▲부산 595명 ▲전북 928명 ▲대전 742명 ▲전남 692명 ▲광주 670명 ▲울산 579명 ▲세종 221명 ▲제주 25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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