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5일(3만4739명) 3만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6일 2만8648명을 기록하며 감소세가 유지될지 주목된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648명이다. 전날인 지난 5일 3만4739명과 비교하면 6091명 감소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25명, 일일 사망자는 29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8566명, 해외 유입은 8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91만1497명(해외유입 6만8148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달 30일~6일)는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1만6423명→ 3만4739명→ 2만864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4430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7만101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20명 ▲부산 1316명 ▲대구 1608명 ▲인천 1603명 ▲광주 681명 ▲대전 742명 ▲울산 579명 ▲세종 221명 ▲경기 7790명 ▲강원 1125명 ▲충북 1039명 ▲충남 1050명 ▲전북 928명 ▲전남 692명 ▲경북 1900명 ▲경남 1567명 ▲제주 25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899명(서울 5520명, 경기 7790명, 인천 1603명 등)으로 52.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8%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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