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은 현존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럭셔리 SUV 'DBX707'의 고객별 맞춤 작업을 완료하고 국내 차량 인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애스턴마틴 DBX707은 최고속도 310km/h,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00Nm, 0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가속 성능은 3.3초다.
9단 자동변속기가 제공하는 효율성과 정교함은 유지하면서 저단에서 가속력과 기어 내 응답성을 최적화했다. 드라이브 모드는 GT 스포츠 및 스포츠+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레이스 스타트 기능이 포함돼 가속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륜구동 변환 및 작동시 적용되는 능동형 로직 시스템은 구동계와 ESP 시스템을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해 강력한 스포츠카와 같은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은 23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장착된다. 전륜 420mm, 후륜 390mm 크기의 브레이크 디스크는 6점식 캘리퍼로 고정되며 스프링 하중량을 최대 40.5kg 감소시킨다.
메인 냉각 흡입구와 바닥에서 공기를 유입시켜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는 지속 사용으로 높아진 온도에서도 탁월한 마찰 성능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다크 크롬 마감이 기본 제공되며 다른 색상과 카본 파이버 등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트는 16개 방향(12개 기본, 4개는 옵션)으로 조정 가능한 전자식 스위치를 포함한다. 가죽과 알칸타라 등 최고급 소재도 적용됐다.
애스턴마틴 DBX707의 국내 판매 시작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