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928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1만92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19일 2만358명보다 1077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1만9154명)보다는 127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5704명 ▲서울 3894명 ▲경북 1189명 ▲인천 1001명 ▲대구 967명 ▲강원 942명 ▲충남 903명 ▲경남 860명 ▲전북 706명 ▲부산 624명 ▲광주 560명 ▲대전 512명 ▲전남 468명 ▲울산 450명 ▲충북 359명 ▲제주 121명 ▲세종 21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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