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73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2만73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5일 3만2636명보다 5302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2만358명)보단 6976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8227명 ▲서울 5177명 ▲경북 1960명 ▲대구 1403명 ▲인천 1371명 ▲강원 1301명 ▲경남 1289명 ▲충남 1250명 ▲전북 1003명 ▲광주 890명 ▲울산 726명 ▲부산 715명 ▲대전 698명 ▲전남 643명 ▲충북 505명 ▲제주 130명 ▲세종 46명 등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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