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사진은 30일 사고현장에서 경찰 및 소방구급 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 /사진=뉴스1

경찰이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3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우종수 경찰청 차장이 본부장을 맡는 경찰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재난대책본부는 전 시도경찰청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신속히 사상자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재난대책본부는 사고원인도 철저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5시45분 현재 14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