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이 김하성 선수에게 럭셔리 SUV 'DBX707'을 지원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한 김하성 선수에게 SUV 'DBX707'을 지원한다.

9일 애스턴마틴에 따르면 김하성은 국내 체류 기간 동안 현존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럭셔리 SUV로 평가 받는 '애스턴마틴 DBX707'을 탄다.


DBX의 최상위 모델인 DBX707은 최고속도 310km/h,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00Nm, 0~100km/h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애스턴마틴은 DBX707에 대해 "고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유지하면서 자동차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성능을 높이고 운전의 즐거움이 강화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SUV"라며 "최고의 정밀도, 역동적인 성능, 드라이버 일체감을 제공한다"고 치켜세웠다.

애스턴마틴 DBX707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