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관련 사망자가 지난 13일 1명 추가돼 총 158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됐던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의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이태원 참사 관련 사망자 1명이 추가돼 158명으로 늘어났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하루 전 이태원 참사로 치료를 받던 여성 1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수는 158명이 됐다. 숨진 여성은 20대 내국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숨졌다.


이태원 참사 관련 사망장 158명 중 내국인은 132명, 외국인은 26명이다. 현재 2명의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외국인의 경우 2명이 송환 대기 중이다.

누적 부상자는 1명 줄어 196명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전체 사상자는 354명이다. 부상자 중 10명은 아직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