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을 활용한 탁상 달력을 제작했다.
조아제약은 빼꼼을 2023 메디팜 약국체인 탁상 달력 디자인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빼꼼 프로젝트에는 여덟 가족과 추미림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해 픽셀 아트를 만들었다.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그만 보이는 모양을 지닌,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빼꼼은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첫선을 보인 프로젝트다. 가족의 작은 시도와 활동이 모여 지역과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빼꼼 결과물은 최근 서울시청시민청과 조아제약 본사에 전시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도 '우리 가족이 만든 작품을 픽셀 아트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경험' '아이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을 비롯한 여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