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30대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입건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밤에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입건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A씨(37)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11시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 정상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20대)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