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중국 하늘길 공략을 강화한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공략을 강화한다.

제주항공은 인천-웨이하이 노선 운항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월10일 인천-옌지 주 1회(목요일), 같은달 18일 인천-하얼빈 주 1회(금요일)로 운항을 재개했고 이날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해 매주 4회 중국 하늘길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중국 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15회에서 주 31회로 확대하는데 합의했고 제주항공은 주 3회를 추가로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10시50분에 웨이하이에 도착하고, 웨이하이에서는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중국노선 확대를 발판 삼아 올 4분기(10~12월)에는 국제선 운항 회복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