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의 오송공장이 산업안전 보건경영 인증시스템 ISO45001을 획득했다. 지난 22일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열린 ISO45001 인증식에서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왼쪽)와 노현식 시스템코리아인증원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지난 22일 오송공장이 공식 인증기관인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ISO45001(산업 보건·안전 관리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 제정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관리체계 등이 국제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은 기관에 부여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그동안 ISO45001 인증을 위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안전보건경영 강화를 위한 목표와 방침을 설정했다. 기존 규정에 대한 내부 심사와 법규 준수와 평가 규정을 새롭게 제정한 후 적극적으로 관리·운영했다.

이번 오송공장 인증 후 향남공장, 마곡연구센터 등 전 사업장에 걸친 안전보건경영 추가 인증과 환경·품질에 관련한 ISO 인증도 준비 중에 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이를 사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 없는 근로 환경 구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