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023년도 정부예산을 전년대비 9,006억 원이 증가한 9조 183억 원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정부예산안에 반영한 국비 8조 7,758억 원을 지키고 국회 단계에서 2,425억 원을 추가 증액한 것이다.
이로써 강원도는 국비 8조 원 시대를 연 지 불과 1년 만에 국비 9조 원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되었다.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반영된 강원도 핵심 사업은 △공유형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200억 원(장비구입비) △서면대교 건설 10억 원(설계비) △춘천 ~ 속초 철도 건설 207억 원(공사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 21.5억 원 △양양공항 인바운드 시범공항 사업 3억 원(시설확충 사전타당성 용역비)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등 이모빌리티 3종 사업 50억 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강원도의 민선8기 주요 핵심 현안사업이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신규사업으로 대거 반영되어 현안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