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가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의 최종 개발 주관사로 선정된 가운데 덕산하이메탈의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18분 덕산하이메탈은 전거래일대비 145원(3.02%) 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산그룹에 따르면 구체적인 개발과제명은 '소형무장헬기(LAH)용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EGI)'로 개발기간은 3년, 개발예산은 53억4000만원에 이른다.
해당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EGI)는 덕산넵코어스의 26년간의 기술경험이 집약돼 있는 4소자 배열안테나, 항재밍처리장치, 그리고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로 구성돼 있다.
덕산넵코어스가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회전익 및 고정익 항공기의 주요 핵심 장치인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는 현재 하니웰, 노스룹그루만, 샤프란 등 글로벌 최상위 기업만이 개발 및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제품이다.
덕산하이메탈은 덕산넵스코어스 지분 약 60%를 보유하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