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도량동, 선주원남동, 상모사곡동, 형곡2동 등 14개 구역에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실시해 과기정통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재호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2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으로 시민 생활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는 도로 주변과 주택가 전봇대에 어지럽게 난립한 전기선과 통신선로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중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비하는 사업 전반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