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및 주차난 해소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일 흥선지하차도 주변 불법 주정차 및 주차난 해소 민원사항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서면서 한 말이다.
금번 현장점검은 의정부동 168-54번지 일원의 불법 주정차에 따른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 곤란 등의 문제에 대한 현장 확인으로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내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신곡2동주민센터(동장 김세원)에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업무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안 주민센터 주차장 15면을 '민원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운영하고 휴일 및 업무시간 외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민원인 전용 주차권은 민원 용무 후 본관 민원 창구 및 별관 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역 내 주차난 해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 및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