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건설사업에 대한 신속 집행을 위해 2023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
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의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은 도로교량사업, 농업기반사업, 상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수도사업, 하천사업, 주민숙원 및 도시개발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해 총 440여 건에 대한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
이후 2월 말부터 일제히 공사 발주와 착공을 시작해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중으로 소규모 사업들은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가급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소수인원별로 작업을 이어가 방역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에도 관내 건설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소규모 건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서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건설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기침체를 이겨내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