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잇따라 특강에 나선다.
5일 지역 정치권·경제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초청해 '만약 지금 DJ라면'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에서 박 전 원장은 본인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성토하고, 정치권이 나아가야 할 방안 등에 대한 해법과 호남의 역할,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정치참여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023년 1월 금요조찬포럼'을 광주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네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월 13일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이 '광주전남의 대전환', 1월 20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2023 광주시정 운영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각각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국가균형위 전략기획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홍보·정무수석, 제 19·20대 국회의원(순천·곡성), 새누리당 최고위원·당대표를 지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광주복합쇼핑몰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