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치킨의 브랜드 '멕시카나치킨'의 가맹점 명천점이 치킨 로봇 '멕봇'을 도입하고 대로변으로 이전하면서 가맹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천점은 20년 이상 운영된 가맹점으로 대로변 이전을 통해 내점 매출을 높이고 포장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치킨을 조리하는 멕봇이 인력 대체 수단이 되면서 수익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명천점 점주는 넓은 매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메뉴판을 LED 디스플레이로 전면 교체하는 등 새 단장에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영업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최근 멕시카나 매장에 멕봇 도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가맹점주들의 운영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조리 자동화로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고객에게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점 고객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치킨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관계자는 "가맹점의 운영 환경을 최우선으로 해 본사 지원을 극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