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오른쪽)과 유용문 어메이징크리 대표이사가 의류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이 어메이징크리 골프웨어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어메이징크리 강남도산점에서 어메이징크리와 의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박성현은 2023년부터 2년 동안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입고 투어를 뛴다.


박성현은 KLPGA 투어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2019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까지 통산 7승을 거뒀다. 특히 2017년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그리고 상금왕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핏감에 만족했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을 많이 신경 써주셔서 어메이징크리 옷을 입고 멋진 퍼포먼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용문 어메이징크리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는 박성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파워풀한 스윙으로 대표되는 박성현의 이미지와 어메이징크리 브랜드가 잘 맞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최고의 성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1월 말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시즌 첫 출전 대회는 오는 3월20일부터 열리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