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전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한 뒤 하망동 공설시장, 영주동 365시장, 휴천동 종합시장 총 3개소의 안전 전반을 살핀다.
점검 주요 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상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사후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문규 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전통시장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계묘년 새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