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설 명절 선물을 받은 소식을 전하며 "마음 써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윤 대통령께서 설 명절 선물을 보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며 "대통령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국회 상황 등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해서 판단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