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연출 박수원·제공 티빙·제작 본팩토리/이하 '술도녀2')'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술도녀2를 비롯해 스맨파, 환승연애2 등 K-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참여한 하남돼지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진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이를 계기로 삼아 전 세계 소비자에게 하남돼지집의 맛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가맹 창업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 경영전략실 김동환 실장은 "MZ세대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술도녀2'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에 '하남돼지집'의 이름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공개된 '술도녀2' 10화에서는 하남돼지집을 배경으로 한지연(한선화 분)과 강지구(정은지 분)가 기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연이 막무가내로 강지구와 한우주(윤시윤 분)의 테이블에 합석하여 한우주에게 '플러팅'을 이어가자 이를 보다 못한 강지구가 발끈하며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간 것이다.

강지구는 결국 한지연에게 관계의 단절을 선언했지만 13일 공개된 11화에서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과 즐거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친구와의 싸움으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강지구는 한우주와 단 둘이 다시 한 번 하남돼지집을 찾았고 "삼겹살이 맛있다"며 감탄하는 한우주의 모습에서 과거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먹었던 추억을 떠올렸다.

강지구의 회상 속에서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 강지구는 훌륭한 고기 맛에 "미쳤다"를 연발하며 즐거워했고 한선화가 래퍼에 가까운 속사포랩으로 다양한 메뉴를 추가 주문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행복한 모습이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처럼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던 술도녀 3인방의 갈등을 그려낸 '술도녀2'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시청 UV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화제작'의 입지를 증명했다. 또한 OTT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