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신혼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한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기존 18종에서 풍진 외 22종(B형간염, 성병, 간 기능, 결핵 검사 등)으로 확대한다.
시는 기존에 운영된 평일 외에도 추가로 사전 예약자만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밤 8시까지 야간검진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향숙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예비·신혼 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 확대를 통해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