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2시18분 기준 새빗켐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8.49%) 오른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빗켐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함께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1만2590㎡ 부지에 제3공장을 올해 착공, 내년에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재료인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는 "제3공장 건립은 고도화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확보에 이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양산체제 토대마련이라는 점에서 '전구체 순환 경제 선제적 구축'을 의미한다"며 "향후에도 경북 김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살려 자원순환 체계구축 대표기업이자 폐자원 리사이클링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주주와 성장 결실을 나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