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만삭 사진 촬영을 위한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이 만삭 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 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최희는 "복이랑 먼저 오늘 드레스 피팅하고 왔는데, 복이는 공주님 드레스 입었다고 신났네요"라며 "저 공주 드레스 안 벗겠다고 집에 입고 간다고, 본격 공주 놀이 시작된 26개월아기"라고 전했다.
영상 속 최희는 귀여운 핑크색 드레스부터 하얀색에 드레스에 각각 하늘색, 노란색 꽃이 달린 청순한 드레스, 우아한 블랙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첫째 딸과 맞춰 입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