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배달전문매장으로 재도약하겠다고 1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기존 중대형 규모의 다이닝형 매장을 배달전문매장으로 탈바꿈하면서 비용절감과 함께 점주의 창업 트렌드, 소비자의 배달 선호 트렌드 모두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미스터피자의 배달전문매장은 39~50㎡ 내외의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
실제 미스터피자의 경우 시흥 배곧점, 범박점, 금천시흥점, 김포풍무점 외 2022년 신규 출점 매장 중 100%가 배달전문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2023년은 가맹비 및 교육비 등의 초기투자비를 대폭 조정하며 점주의 부담을 낮췄다. 이는 기존 비용의 30% 정도로 동종업계 최저 수준이다.
시설투자비도 현장 환경에 따라 상이하지만 기존 비용 대비 낮아진 조건으로 제공하며 매출 안정화를 위해 매장 홍보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