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기이브이

삼기이브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고 상한가까지 오르는 '따상'에 성공했다.

3일 오전 9시46분 기준 삼기이브이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4450원(20.23%) 오른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의 2배로 출발했다.


이날 개장 직후 삼기이브이의 주가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까지 상승한 2만8600원까지 치솟았다.

삼기이브이는 지난달 17∼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공모가(1만3800∼1만6500원)를 밑도는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경쟁률은 37.51대 1이었다.